기사입력 2019.03.16 07:00 / 기사수정 2019.03.16 00:55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에이핑크(Apink) 멤버 손나은이 얼굴만큼 완벽한 추리력으로 의외의 활약을 보여줬다.
15일 방송된 SBS '미추리 8-1000 시즌2'(이하 '미추리2')에는 손나은이 마지막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손나은은 힌트 도구로 퍼즐을 뽑았다. 점심 메뉴인 굴밥을 만들며 틈틈이 퍼즐을 맞춘 그는 멤버들의 눈을 피해 숙소 주변을 둘러보려 외출에 나섰다.
후드집업 모자를 쓰고 나가던 손나은을 본 유재석과 양세형은 "이렇게 티나게 나가는 처음 봤다. 어디 가니"라고 물었고 손나은은 "게스트라 여기 잘 모르잖아요. 둘러 보고 싶어서요"라며 둘러댔다.
겨우 숙소를 빠져나온 손나은은 품 속에 숨겨놨던 퍼즐을 꺼냈다. "아까 맞춰놨어요. 분명히 여기 주변 같은데"라며 주변을 둘러보던 그는 퍼즐 속 가로등을 찾아냈다. 그는 주변을 둘러보다 바다로 향한 녹색 끈을 발견, 끌어올려 배우 임예진 과거 사진을 발견하며 힌트 획득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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