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3.16 07:10 / 기사수정 2019.03.16 00:46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만화가 김풍이 방송 최초 꽃꽂이를 선보이며 세상에 하나뿐인 화분 요리를 완성했다.
15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가 실시간 방송 플랫폼 트위치(Twitch)의 마리텔 v2 공식 계정을 통해 첫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김풍은 그룹 아이즈원(IZ*ONE) 멤버 안유진과 '함께하는 주방'을 진행했다.
먼저 김풍은 "모래를 만들겠다"며 기름을 달구기 시작했다. 이어 기름과 빵가루를 함께 섞으며 모래와 같은 색을 만들었고, 생새우를 튀겼다. 그는 "이게 중화요리에서 자주 쓰는 스킬이다. '펑'이라는 것인데 내가 새우를 기름에 넣으면 펑하고 기름 위로 뜰 것이다"며 설명했고 금방 새우를 튀겨냈다.
이후 안유진이 만들고 있던 빵가루 모래에 새우를 넣으며 "생새우는 금방 튀겨진다. 1분도 안걸린다. 이걸 빵가루에 넣으면 엉겨 붙어서 맛있어질 것"이라고 장담했다. 안유진은 미심쩍은 표정을 하다가도 빵가루와 새우를 섞기 시작했고, 이어 살짝 맛을 보며 "완전 맛있다. 고소하다"며 김풍에 대한 신뢰도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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