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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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여자친구 소원 "데뷔 4년 차, 대기실이 무대 쪽에 가까워져"

기사입력 2019.01.25 13:13 / 기사수정 2019.01.25 13:14

한정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여자친구(GFRIEND) 멤버 소원이 데뷔 4주년 소감을 밝혔다.

25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여자친구가 출연했다.

이날 최화정은 "갓자친구가 돌아왔다. 파워청순의 대명사 여자친구가 오니까 스튜디오가 환해졌다"며 인사를 건넸다. 이어 "여자친구가 데뷔 4주년을 맞았다고 하던데 실감 나냐"고 소감을 물었다.

이에 멤버들은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데뷔한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4년이나 지났다니 이상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소원은 "안 난다. 근데 가끔 실감 나더라. 무대 순서도 점점 뒤로 가고 있고, 대기실도 무대 쪽이랑 가까워진다. 그런걸 보면 실감난다"고 이야기 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보이는 라디오

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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