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10.15 13:17 / 기사수정 2009.10.15 13:17

▲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두산을 14-3으로 대승을 거둔 SK 선수들이 경기종료 후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이로써 SK는 플레이오프 5차전을 승리를 거두고 (PO 전적 3승 2패)로 3년 연속 한국시리즈 행 티켓을 따냈다.
[엑스포츠뉴스=인천,문학 강운] 지난 우천으로 취소되었던 2009 'CJ 마구마구 플레이오프 5차전 SK 와이번스 VS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SK 박재홍, 박정권 박재상의 연속 홈런 쇼를 앞세워 두산을 14-3으로 대승을 거두고 3년 연속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을 따냈다. 이번 플레이오프 맹활약을 펼친 SK 박정권이 플레이오프 MVP 영예를 안게 되었다.
다음은 플레이오프 5차전 화보이다.

▲ SK 선발 투수 채병용이 역투를 하고 있다.

▲ 두산 선발 세데뇨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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