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3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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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현장] "文대통령 격려가 큰 힘"…김준수, 의경 생활 마치고 무사 전역(종합)

기사입력 2018.11.05 09:42 / 기사수정 2018.11.05 09:51

전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수원, 전원 기자] JYJ 김준수가 전역 소감을 밝혔다. 

김준수는 5일 경기도 수원 경기남부경찰청 홍보단에서 의경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이날 약 500명의 팬들이 몰려 김준수의 전역을 축하했다. 팬들은 "집에 가자 준수야", "우리 이제 헤어지지마요" 등의 플래카드를 들고 그를 반겼다. 

이날 김준수는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감사드린다. 1년 9개월이라는 시간이 짧으면 짧고, 길면 긴 시간이었는데 나에게 큰 배움의 시간이 됐다. 정말 의경 생활하며 경찰 분들이 노력하는 현장을 보며 많은 것을 느꼈다. 사회에 나가면 기여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집에서 자고 싶기도 하지만 여행을 좀 가고 싶다. 팬 여러분들이 나를 기다려주셨던 것을 잘 알고 있지만 하루 빨리 무대에서 서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박유천, 김재중 등 JYJ 멤버들에 대한 언급은 조심스러워 했다. 김준수는 "최근 외출나왔을 때 멤버들이 축하 메시지를 보내줬다. 아마 곧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추후에 협의를 거친 후에 이야기를 나눠보고 정해야할 것 같다"고 털어놨다. 

또 군 생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과 관련한 질문엔 "군 생활이 아니면 경험할 수 없는 많은 것들이 있었다. 가장 최근엔 경찰의 날에 노래를 했는데 감사하게도 문재인 대통령의 격려를 받았다. 사회에 있을 때도 쉽지 않았는데 그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고백했다.

마지막으로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서는 "무엇이 됐든 무대에서 여러분들과 호흡할 수 있는 일들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김준수는 김재중, 박유천에 이어 JYJ 멤버로는 마지막으로 군복무를 마쳤다. 군 제대 후에는 가수 활동 및 뮤지컬 무대를 통해 활동할 예정이다. 

won@xportsnews.com / 사진=김한준 기자 

전원 기자 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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