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9.30 13:04 / 기사수정 2018.09.30 13:05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어떤 시련이 닥쳐도 꿋꿋하게 딛고 일어서려 노력하는 주인공. 여기에 주변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밝은 면모까지 가졌다. 자연스럽게 시청자들 응원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바로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극본 김사경/연출 홍석구) 주인공 유이(김도란 역)의 이야기다.
29일 방송된 ‘하나뿐인 내편’ 9, 10회에서는 김도란(유이) 봄앤푸드 최종 면접을 보지 못하는 등의 시련이 그려졌다.
김도란은 ‘하나뿐인 내편’에서 그 동안 지독한 시련을 견뎌야 했다. 눈 앞에서 아버지가 죽었고, 아버지 죽음의 아픔을 채 묻기도 전에 평생 가족으로 알았던 사람들이 진짜 가족이 아니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아버렸다. 그뿐이랴. 27년 동안 엄마라고 불렸던 사람에게 지독한 말을 들으며 집에서 쫓겨나기까지 했다. 이 세상에 덜렁 혼자가 된 것이다.
그러나 김도란은 주저앉아 울고만 있지 않았다. 씩씩하게 자신의 삶을 개척했다. 그토록 원하던 취업을 향해서도 한 걸음 한 걸음 다가섰다. 그런 그녀에게 또 다시 생각도 못한 시련이 찾아왔다.
최종면접을 가던 중 김도란은 한 할머니에게 붙잡혔다. 할머니는 다짜고짜 김도란을 자신의 여동생이라 우기며 붙잡았다. 결국 김도란은 최종면접에 늦고 말았다. 그녀는 할머니와 실랑이를 하던 중 놓고 온 휴대전화를 찾기 위해 다시 경찰서를 찾았다. 그곳에서 김도란은 여전히 가족을 찾지 못한 채 불안해하는 할머니를 발견했고, 결국 자신의 집으로 모시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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