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9.05 22:30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최다니엘이 여아 실종사건을 맡았다.
5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 1회에서는 이다일(최다니엘 분)이 여아 실종사건을 맡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다일은 한상섭(김원해)과 함께 탐정 사무소의 짐들을 정리하던 중 의뢰인이 들어오자 빛의 속도로 준비를 했다.
변호사 백다혜(박주희)가 아이들 사진을 보여주며 실종사건이라고 얘기했다. 이다일은 백다혜가 찾아달라는 아이가 유명 CEO 이경우의 딸임을 눈치 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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