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6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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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이슈] "꾸준히 논의"…'5개월 남은' 워너원, 활동 연장 가능성

기사입력 2018.07.26 09:18 / 기사수정 2018.07.26 11:49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그룹 워너원의 활동 연장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워너원 측은 이와 관련, 꾸준히 논의 중이다.

워너원은 결성할 당시, 2018년 12월 31일 이후부터 11명의 멤버들은 기존 소속사로 돌아가 각자의 활동에 매진하기로 계약했다. 이들의 해체가 5개월 앞으로 다가온 만큼, 팬들의 아쉬움은 더욱 커지고 있으며 자연스럽게 '활동 연장'에 대한 업계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워너원은 데뷔 직후부터 엄청난 성적과 뜨거운 인기를 얻으며 대한민국 역사에 남을 보이그룹으로 손꼽히고 있다. 때문에 팬덤은 워너원이 단기간 동안 놀라운 성과를 거둔만큼 내년 1월과 2월 열리는 각종 가요시상식에 완전체로 참여하길 원하고 있다.

각종 가요시상식 주최 측 역시 워너원의 파급력이 거센만큼 이들이 참석해주길 바랄 터. 올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워너원이기 때문에 이들은 추후 열릴 시상식 후보로 오를 가능성이 높다. 다만, 워너원이 내년 초 열리는 시상식에 완전체로 참석할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다.

이와 관련, 지난 6월 워너원의 리더 윤지성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아직 계약 연장 여부 등에 대해서는 오피셜하게 얘기한 적이 없다. 현재 하고 있는 것에 더 열중할 것"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그리고 26일, 워너원 소속사 스윙 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CJ ENM 측과 각 멤버들 소속사 관계자들이 만나 활동 연장에 대해 논의를 했음을 밝혔다.

스윙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최근 각 소속사 관계자들과 CJ ENM 측을 만나 워너원 활동 연장에 대해 논의했다. 이전에도 활동 연장에 대해 꾸준히 논의하고 있었다"며 "여러가지 방안을 두고 논의한 것은 맞지만, 아직 결정된 바는 없다"고 설명했다.

워너원은 현재 월드 투어를 진행 중이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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