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4.02 08:33 / 기사수정 2018.04.02 08:3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SBS ‘미운우리새끼’ 이상민이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1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아들들의 다양한 일상이 소개됐다. 박수홍은 게임을 하기 위해 새로 컴퓨터를 구입하고 게임 고수인 홍진영을 초대해 가르침을 받았다. 그런데 마침 수홍의 아버지가 반찬을 가져다주기 위해 들렀다가 두 사람을 발견하는 뜻밖의 상황이 발생했다.
얼떨결에 박수홍과 홍진영, 수홍의 아버지까지 세 사람이 식탁에 둘러앉아 함께 식사하게 됐다. 홍진영은 특유의 싹싹함과 애교로 수홍 아버지의 마음을 사로잡아 스튜디오를 떠들썩하게 했다. 수홍의 아버지는 “둘이 한번 잘해봐”, “내 딸 했으면 좋겠다.”라며 속마음을 드러냈다.
김종국은 6개월간 미뤄오던 탈장 수술을 하러 병원을 찾았다. 튀어나온 장기를 눌러가며 바쁜 스케줄을 버텨온 것. 하지만 운동 중독 김종국은 막상 수술보다 수술 후 6주 동안 운동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걱정했다. 수술 직후에 마취가 채 풀리기 전에도 안 아프면 탈장대를 차고 운동해도 되지 않냐고 의사에게 물어 어머니를 걱정하게 했다.
오랫동안 누워있자 김종국은 허리 통증에 힘들어하며 예전 어머니의 수술을 떠올렸다. 아들의 컴백 날짜에 암 수술을 하게 되자 혹여 방해가 될까 봐 숨겼던 것. 김종국은 그때 크게 깨달은 뒤로 어머니와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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