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어서와' 인도 친구들이 한국 겨울의 추위에 놀랐다.
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이탈리아, 멕시코, 독일, 인도 친구들의 두 번째 한국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인천공항에 도착한 인도 친구들은 겨울 날씨에 깜짝 놀랐다. 이들은 공항을 나가기 전 캐리어를 열어 따뜻한 옷을 챙겨입었다.
이번에는 럭키가 마중자오지 않았다. 이때 큰형 샤샨크가 나서 택시를 잡는 데 성공했다. 다행히 추위를 피해 택시에 탑승할 수 있었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MBC에브리원 방송화면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