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2.05 13:03 / 기사수정 2018.02.05 13:0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나쁜녀석들2' 박중훈이 24년만 드라마 복귀에도 묵직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박중훈은 지난 4일 종영한 OCN '나쁜녀석들 : 악의 도시'에서 정의를 부르짖지만 방법은 상당히 과격한 서원 지검 검사 우제문으로 열연했다.
우여곡절 끝에 박중훈은 결국 악의 도시를 무너뜨렸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장성철(양익준 분)을 잃는 등 희생도 따랐다. 사투 끝에 우제문은 배상도 시장과 조영국 회장의 비리를 세상에 알렸다.
박중훈은 카리스마 넘치면서도 선 굵은 우제문으로 완벽하게 분했다. 드라마로는 무려 '머나먼 쏭바강' 이후 24년만 복귀였다. 그러나 그간의 공백은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오히려 스크린에서 브라운관으로 돌아온 박중훈의 존재감은 '나쁜녀석들2'의 무게감마저 높였다. 박중훈은 드라마가 시작하기 전 제작발표회 자리에서 "신인배우라는 마음으로 하겠다"라는 다부진 각오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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