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2.05 08:41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올해 전세계 트위터에서 가장 화제가 된 주제는 단연 'K-POP'이었다.
트위터는 5일 2017년 올해의 각종 트위터 기록을 공개했다.
우선 글로벌 트위터 계정 중 가장 많이 트윗된 계정으로 방탄소년단이 선정됐고, 2위에 세븐틴, 9위에 몬스타엑스가 올라 총 3개의 KPOP 계정이 글로벌 10위권에 올랐다.
탑10 노래에도 4곡이 KPOP이었다. 1위는 엑소의 'Ko Ko Bop'이, 갓세븐의 'You are'와 'Never Ever'가 3위와 8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의 'Love yourself'가 7위를 차지했다. 올해 신설된 계정 중 가장 관심을 많이 받은 계정 1,2위는 엑소와 워너원이었다.
방탄소년단은 한국 계정 최초로 1천만 팔로워를 달성해 1위를 기록했다. 올 한 해만 600만명이 넘는 팔로워가 증가했다. 올해 가장 많이 리트윗된 골드 트윗도 방탄소년단의 몫이었다. 잠든 정국을 놀리는 장면을 담은 동영상 트윗이 37만 건의 리트윗과 77만건의 '마음'을 받아 올해 가장 많이 리트윗된 트윗으로 뽑혔다.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탑 소셜 아티스트상을 수상한 5월 22일 한국에서 가장 많은 트윗이 발생한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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