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10.26 15:19 / 기사수정 2008.10.26 15:19

[엑스포츠뉴스=이동희 기자] '이제 2승만 더하면 대망의 우승!'
'포스트시즌 우승의 한'을 깊이 간직한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한국시간으로 10월 26일 홈구장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펼쳐진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2008 월드시리즈 3차전 경기에서 홈런 3개를 터뜨리는 타격 퍼레이드를 펼치며 5-4의 1점차 승리를 하였다.
이날 선발투수로 나왔던 필라델피아의 제이미 모이어(47)와 매트 가르자(26)는 각각 6이닝 이상을 던지며 3실점과 4실점을 했으나 승패는 기록하지 못했고, 양팀 합해 불펜(중간계투) 투수들을 7명이나 투입시키는 대혈전을 펼쳤다.
4만 6천여 홈팬들은 하얀 손수건을 흔들며 필라델피아 선수들을 응원했고, 필라델피아의 카를로스 루이즈(30, 포수)는 홈런 하나를 포함해 총 3타수 2안타, 2타점의 활약을 보여주며 팀승리의 중심선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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