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8.28 10:20 / 기사수정 2017.08.28 10:32
[‘한터차트’ 관련 정정 보도문]
엑스포츠뉴스는 지난 8월 18일 [한터차트 측, 방탄소년단 편애·형평성 논란 사과 "문제 직원 중징계"]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해당 기사에서 "이 직원은 중국 팬들의 음반 공동구매는 집계에서 제외될 예정이며, 여러 방면에서 시스템 개편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고 인용한 바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사실 관계를 확인한 결과, 해당 직원은 직접적으로 이와 같은 발언을 하지 않았으며, 한터차트 측은 공식사이트를 통해 사실이 아님을 해명하였기에 이를 바로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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