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8.14 19:54 / 기사수정 2017.08.14 20:00

[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수정처럼 맑고 투명하다는 뜻은 담고 있는 그룹 CLC(CrystaL Clear)가 다채로운 매력으로 청취자의 '월요병'을 클리어했다.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에는 그룹 CLC (오승희, 최유진, 장예은, 엘키, 장승연, 손, 권은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CLC는 글로벌 아이돌 그룹답게 멤버 엘키가 중국어, 손은 영어로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특히 태국 출신 멤버 손은 영어뿐만 아니라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손은 "데뷔 전부터 승희 언니와 같이 살았다. 그때 전라도 사투리를 조금 배웠다"고 말했다. 사투리를 해보라는 요청에 손은 "오늘 러브게임 나와서 기분이 검나게 좋아 부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멤버들은 '꼭 해보고 싶은 일'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오승희는 "여행을 가고 싶다"고 대답했고 엘키는 "졸업식에 가보고 싶다"고 대답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엘키는 "초,중,고 졸업식을 모두 못 갔다. 특히 초등학교 때는 홍콩에서 독감이 유행해서 못 갔고 중,고등학교는 한국에 오게 돼서 못갔다"고 말해 아쉬움을 남겼다.
장예은은 "은빈이가 아직 10대다. 은빈이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것은 친구들과 여행을 가보는 것을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앞서 권은빈은 최근 배우 김새론, 가수 전소미와 함께 여행에 다녀온 얘기를 꺼냈다. 권은빈은 전소미와 친분에 대해서는 "소미가 그룹 I.O.I 활동을 하면서 친해지게 됐다"고 언급했다. 이어 "김새론은 동갑이기도 하고, 우리 둘 다 아는 사람이 있어서 친해졌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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