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6.30 22:22 / 기사수정 2008.06.30 22:22
K-리그의 대표적 '저니맨' 서동원. 대전에서 시작된 선수생활은 수원을 거쳐 전북, 광주(입대), 인천, 성남을 거치며 어느덧 7번째 팀에 안착한 서동원이다. 특히, 2005년 인천의 정규리그 준우승을 차지할 때 팀의 핵심역할을 했던 서동원.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아 성남으로 전격 이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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