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4.25 13:00 / 기사수정 2017.04.25 11:4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애인 같은 케미죠."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감독 문현성) 제작보고회에서 이선균이 안재홍과의 케미를 두고 한 이야기다. 이선균은 한 치의 고민도 없이 두 사람의 케미를 자신했다.
그리고 그의 단언은 현실이 됐다. 이후 공개된 언론시사회에서 이선균과 안재홍은 5보 이상 떨어지지 않는 '5보 케미'로 외의의 브로맨스를 만들어냈다.
'임금님의 사건수첩'은 예리한 추리력의 막무가내 임금 예종(이선균 분)과 천재적 기억력의 어리바리 신입사관 이서(안재홍)가 한양을 뒤흔든 괴소문의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과학수사를 벌이는 코믹수사활극.
극중 이선균과 안재홍은 과학수사를 위한 명콤비가 돼 '조선 명탐정'으로 거듭났다. 이선균은 안재홍에게 특유의 '버럭'을 하면서도 안재홍 없이는 안되는 '5보 바라기'로 거듭난다. 극 후반에는 5보에서 3보까지 줄어들며 "3보 이상 내게서 떨어지지 말거라"라는 장면으로 미소를 짓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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