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3.10 07:59 / 기사수정 2017.03.10 07:5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귓속말’ 이상윤의 변신, 심상치가 않다.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귓속말’은 법률회사 ‘태백’을 배경으로 적에서 동지로, 그리고 결국 연인으로 발전하는 두 남녀가 인생과 목숨을 건 사랑을 통해 법비를 통쾌하게 응징하는 이야기다. 드라마 '펀치'로 강력한 한방을 날린 박경수-이명우 콤비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첫 방송 전부터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귓속말’은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북돋았다. 티저 영상에서는 극을 이끌어갈 두 배우 이보영과 이상윤의 파격적 만남이 담기며, 박경수 작가가 펼쳐낼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무엇보다 이상윤은 강렬한 연기 변신을 예고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런 가운데 10일 ‘귓속말’ 제작진은 이상윤의 첫 촬영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상윤이 기존의 출연작에서 보여줬던 이미지와는 확연히 다른 강렬함을 선사한다.
그 중에서도 가장 시선을 강탈하는 것은 이상윤의 눈빛. 그 눈빛에서 느껴지는 날카로움이 묵직하게 꽂혀온다. 차갑고도 예리한 눈빛, 생각에 잠긴 채 미묘하게 달라지는 시선들은 이성적이고 냉철한 그의 캐릭터를 단박에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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