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21 00:23 / 기사수정 2016.11.21 00:2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심리 웹툰 작가 이종범이 '문제적 남자'에 출연, 출제자와 멤버들의 마음까지 읽어내며 '리얼 뇌섹남' 면모를 뽐냈다.
20일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에서는 인기 웹툰 '닥터 프로스트' 작가 이종범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종범의 정체가 공개되기 전, '문제적 남자' 멤버들은 게스트 추론에 나섰다. 그는 "김지석을 좋아한다", "최근에 이장원을 만났다"라고 이야기해 여자 게스트라고 추측했으나, 이종범의 존재가 드러나자 멤버들은 여자 게스트가 아님에 실망했다.
이어서 이종범은 뇌섹남임을 입증했다. 연세대 심리학과를 졸업한 이종범은 "수능에서 총 3~4개를 틀렸다. 내 공부의 원동력은 만화였다"라고 이야기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하루에도 수많은 상담이 온다"라며 "그런데 답을 내주진 않는다. 답을 내주는 사람은 위험한 사람이다. 의심해 봐야한다"라고 명쾌하게 이야기했다.
이종범의 매력에 빠져갈 쯤, 커브드 TV를 걸고 뇌풀기 문제가 시작됐다. 3D 물체를 맞히는 문제에 타일러가 바로 '꽃'이라며 정답을 맞혔다. 이에 멤버들은 "문제가 유출된 거 아니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바로 다음 문제가 출제되고, 모두 한글이라고 생각했지만 답은 '생(生)'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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