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12 16:56

[엑스포츠뉴스 인천, 박진태 기자] "팀 동료들 믿고 뛰었다."
인천 전자랜드는 12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6~17 프로농구 정규리그 전주 KCC와의 맞대결에서 82-78로 승리했다.
제임스 켈리는 최근 팀의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다. 이날 역시 그는 24득점 9리바운드 3어시스트 3가로채기를 기록하며 종횡무진을 했다. 무리한 공격이 나오기는 했지만, 켈리는 4쿼터 집중력을 발휘하며 팀의 2연승을 만들었다.
그는 경기 도중 수비 과정에서 부상을 입었지만, 경기를 마치고 취재진과의 자리에서 "당시 꼬리뼈가 부딪혀 통증이 심했다. 그러나 앉아있을 수만은 없었다. 팀 승리를 위해 코트로 돌아와야 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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