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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톱스타 쉬청, 여대생과 불륜현장 들키고도 '뻔뻔'한 행보

기사입력 2016.11.02 17:27 / 기사수정 2016.11.02 17:33


[엑스포츠뉴스 온라인뉴스팀] 중국 톱배우이자 감독인 서쟁(쉬청)이 불륜현장을 들키고도 뻔뻔한 행동을 이어나가 뭇매를 맞고 있다.

지난달 중국 파파라치 전문 매체 '전명성탐'은 웨이보를 통해 서쟁이 베일에 싸인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해 다음날 나왔다는 사실을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서쟁과 여대생은 같은 룸에 체크인을 한 뒤 다음 날 아침까지 호텔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 이후 여대생과 헤어진 서쟁은 바로 아내, 딸과 함께 천진(텐진)에 있는 산에 올라 가족여행을 즐기는 등 뻔뻔한 행동을 이어나갔다.

이후 불륜 사실이 보도 됐는데도 서쟁은 여전히 모르쇠로 일관한 채 "새 작품을 구상 중"이라는 엉뚱한 말을 해 대중의 비난을 받았다. 또 딸의 학부모 참관회에 아내와 함께 참관하고 딸의 그림 작품을 SNS에 게시하는 등 불륜 스캔들에는 전혀 대응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 의아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서쟁의 부인 도홍(타오훙)은 지난 2012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신체적인 불륜은 결혼의 충성과는 무관하다. 생리현상으로 생기는 일들은 아무 일도 아니라고 생각한다"는 의견을 밝힌 바 있어 부부 모두가 바람을 피는 것이 아니냐는 대중의 의혹을 받고 있다.

한편 서쟁은 중국 내 최고의 코미디 영화로 불리는 '인재경도'에 왕보강(왕바오창)과 함께 출연해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서쟁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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