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0.21 02:39

[엑스포츠뉴스 창원, 박진태 기자] 온전한 전력에 기세까지 좋다.
LG 트윈스는 21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NC 다이노스와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을 펼친다. 포스트시즌 여섯 경기를 펼치며 경기 감각을 끌어올린 LG는 2년 전 악몽을 NC에 또다시 선사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난적' 넥센 히어로즈를 꺾은 준플레이오프 멤버들이 고스란히 플레이오프 엔트리에 포함됐다. 특별한 전력누수 없이 NC와의 일전을 준비하고 있는 LG다. 지난 준플레이오프 4차전 종아리 통증을 호소했던 이동현도 정밀 검진 결과 큰 문제가 없었다.
마산 원정이라는 부담감을 안고 있지만, LG의 팀 분위기는 만만치 않다. 특히 마운드에서 LG는 포스트시즌 팀 평균자책점 2.04을 기록하며 안정적이다. 단기전은 아무래도 투수놀음일 수밖에 없다. 1차전 선발 투수는 헨리 소사다. 올 시즌 소사는 NC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지난 준플레이오프 1차전 6이닝 무실점 완벽투를 펼치며 기세가 오를 만큼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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