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9.23 21:05 / 기사수정 2016.09.23 21:0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THE K2'가 첫방송부터 스릴감 넘치는 액션과 쫄깃한 이야기 전개로 영화같은 60분을 선사했다.
23일 첫방송된 tvN 'THE K2'에서는 지창욱, 송윤아, 임윤아, 조성하의 운명적인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고안나(임윤아 분)는 어린시절 엄마의 알 수 없는 죽음 이후 한 성당으로 끌려갔다. 하지만 성인이 된 후 그는 잠옷에 맨발로 도망친 채, 바르셀로나 거리를 헤집었다.
김제하(지창욱) 역시 피투성이인 채로 첫 등장했다. 그 역시 바르셀로나를 벗어나려 했지만 "살려달라"며 애절하게 외치는 안나를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안나를 구해준 제하는 자신을 붙잡는 안나를 외면한 채 한국으로 떠났다.
그로부터 6개월 후, 제하는 간판 수리공으로 새 삶을 시작했지만 자신의 신분을 감출 수 없었다. 장세준(조성하) 사무실의 현수막을 수리하러 갔다가 우연히 괴한의 습격 현장을 목격한 것. 두고볼 수 없었던 제하는 창문을 뚫고 사무실에 진입해 괴한들을 진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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