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9.06 10:33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공항가는 길' 다섯명의 주인공들의 캐릭터 특성이 담긴 5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공항가는 길'은 올 가을, 안방극장을 아련한 감성으로 물들일 멜로 드라마로 방송 전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김하늘부터, 멜로킹 이상윤, 개성있는 연기로 사랑받아 온 신성록, 최여진, 장희진 등 주요 출연 배우들의 조합은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6일 '공항가는 길' 제작진은 5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는 지난 5일 공개된 김하늘, 이상윤의 메인 포스터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며 본방송이 보여줄 다채로운 이야기를 기대하게 한다.
먼저 김하늘은 화이트 컬러의 의상을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살짝 미소 짓고 있다. 명불허전 청순미는 물론 눈빛과 표정을 통해 아련함까지 담아냈다. 여기에 "아무것도 안 바뀌었음 좋겠어요. 어제도, 내일도, 모레도"라는 극중 최수아의 대사까지 더해지며, 캐릭터의 감성이 오롯이 전해진다.
이어 이상윤은 옆으로 선 채 카메라가 아닌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다. 이상윤은 진중한 표정을 통해 부드러움과 강인함이 공존하는 서도우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했다. 이와 함께 "지금, 이순간 잊지 말아요. 절대로"라는 대사는 '공항가는 길' 속 서도우라는 인물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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