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6.23 15:43 / 기사수정 2016.06.23 15:43

[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배우 김아중이 신작 '원티드'를 통해 '장르물 여왕'의 귀환을 알렸다.
김아중은 지난 23일 방송된 SBS '원티드'에서 톱스타 역 정혜인으로 분했다. 첫 장면부터 온몸이 밧줄에 묶인 강렬한 장면으로 시선을 모았다. 일 년 만에 브라운관의 복귀한 그의 존재감으로 가득 찼다.
그는 톱스타 역할을 넘어 이번 작품에서는 엄마로 변신했다. 아들을 위해 연예계 은퇴도 마다하지 않는 열혈 엄마다. 하지만 아이를 유괴당하게 되고 아들을 찾기 위해 범인이 지시한 생방송 리얼리티 쇼를 진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스릴러도 선보인다.
'원티드'라는 한 작품에서 김아중이 선보일 역할은 다채롭다. 하지만 김아중은 모성애 연기부터 오열까지 첫 방송이 진행되는 60분 동안 원맨쇼를 펼쳤다. 연기를 위해 자신의 뺨을 때리는 것도 서슴지 않았다. 이에 방송을 마친 뒤 '역시 김아중'이라는 찬사가 쏟아졌다.
그러나 아직 '엄마 김아중'의 모습이 다소 어색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미 '펀치'에서도 선보인 적은 있지만 '엄마'로서의 역할이 극의 중요한 실마리인 것은 처음이기 때문. 이에 김아중은 연기 뿐 아니라 단발 헤어스타일부터 정장 룩 등 디테일을 통해 자신의 캐릭터를 더욱 잘 발현하기 위해 발군의 노력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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