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김미지 기자] 블락비 지코가 故 김성재를 향한 마음을 표현했다.
16일 지코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듀스 멤버 김성재의 사진을 게재하며 "뮤즈(Muse)"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김성재는 20년 전의 모습임에도 전혀 뒤처지지 않는 힙합패션을 하고 있다.
지코는 지난 1월 출연한 MBC '라디오스타'에서도 김성재에 대한 존경심을 표한 적이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지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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