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5.10 19:29 / 기사수정 2016.05.11 11:10

[엑스포츠뉴스=대전, 이종서 기자] "아무래도 선수들의 마음이 가벼워진 것도 사실이다." NC 다이노스의 김경문 감독이 팀의 상승세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김경문 감독은 10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한화 이글스와의 시즌 4차전 맞대결을 앞두고 팀 최다 연승 타이기록인 8연승 비결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김경문 감독은 "4월 초중반에 흐름이 좋지 않아 목표 승률을 5할로 잡고 있었다. 선수들이 부담을 많이 느꼈다"며 "그러다 나성범, 이호준, 테임즈, 박석민 등 주축 타자들이 제 몫을 해주다보니 팀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살아났고, 안정감이 생겼다. 또 운이 많이 좋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김 감독은 "또 선수들이 지난해 5월에 좋았던 것을 기억하고 있는 것 같다. 지난해 5월에만 20승을 거뒀는데, 선수들이 그 좋았던 기억을 가지고 있던 것 같다"고 웃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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