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5.01 18:24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양동근이 평범한 일상을 공개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양동근-조이 부녀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양동근은 아내 박가람이 출근한 뒤 혼자 준서, 조이 돌보기에 나섰다. 일단 준서를 어린이집에 등원시켜놓고는 한숨 돌렸다.
양동근은 조이와 둘만의 데이트를 즐기고 집으로 돌아와 조이를 재웠다. 조이가 자는 동안 양동근은 집안일을 시작했다.
양동근은 앞치마를 하고 설거지부터 했다. 노래까지 흥얼거리며 설거지를 마친 양동근은 이어 빨랫감을 세탁기에 집어넣었다.
양동근은 집안일을 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에 "내가 사랑받고 싶어서 이러는 거야 뭐?"라고 혼잣말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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