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4.26 11:03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공승연이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26일 매거진 쎄씨는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후 ‘마스터-국수의 신’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배우 공승연과 함께한 한복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공승연은 생활 한복 브랜드 꼬마크(ccomaque) 의상을 입고 1940년대 경성 거리를 거닐던 ‘모던걸’이 돼 단아하면서 세련된 모습을 선보였다.
공승연은 ‘육룡이 나르샤’에서 보여줬던 전통 한복과는 또 다른 느낌의 생활 한복을 마치 제 옷인 듯 완벽하게 소화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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