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방송인 강호동이 '스타킹'에서 반전의 드럼 실력을 뽐낸다.
1일 방송되는 SBS '스타킹'에서는 강호동의 드럼 연주 실력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뽕필'이 충만한 드럼 신동이 출연한다. 이에 평소 드럼 연주를 즐기는 MC 강호동이 '드럼 신동' 출연자를 돕기 위해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인다.
강호동은 시청자들에게 공연을 선보이는 만큼 연습에 심혈을 기울였다. 강호동은 앞서 녹화 현장에서 리허설 때부터 실전 녹화만큼 연습을 거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진 본 녹화에서 강호동은 드럼 신동 출연자에 이어 파워풀하고 리드미컬한 드럼 연주를 선보여 기립 박수를 받았다.
강호동의 특급 반전 매력은 1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되는 '스타킹'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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