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1.16 16:52 / 기사수정 2016.01.16 17:22

[엑스포츠뉴스=인천, 박진태 기자] 삼성의 주희정(38)이 대기록을 꽂아넣었다.
서울 삼성 썬더스는 16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와의 5라운드 맞대결에서 71-67로 승리했다.
통산 1116개의 3점슛을 기록하고 있던 주희정은 이날 2쿼터 문태영의 어시스트를 받아서 시도한 외곽 슈팅을 성공시키며 통산 3점슛 부분 단독 2위로 올라섰다. 이 부분 통산 1위는 문경은(現 SK 감독·1669개)이다.
주희정은 경기를 마치고 "수많은 경험을 하고 어려운 시즌도 보냈지만 대기록을 세울 수 있어 기쁘다"며 "팀 동료들이 경기를 잘 해줘 게임 리딩이나 플레이를 편하게 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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