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21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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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이진이 모녀, 우간다 봉사활동 인증샷 '훈훈'

기사입력 2015.11.09 17:01 / 기사수정 2015.11.09 17:01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황신혜와 모델 이진이 모녀가 봉사활동에 나섰다.

황신혜는 9일 인스타그램에 "이곳 하늘은 불이 나는 것 같아. 너무 뜨거워서 #아침5시기상 #시차땜시#unforgettablememory#lira #ugand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봉사활동 의상을 착용한 채 우간다의 맑은 하늘 아래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녀의 닮은 미모가 인상적이다. 

3일 아프리카로 떠난 황신혜와 이진이는 우간다 등지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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