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5.03 00:00 / 기사수정 2015.05.03 00:01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인간의 조건' 윤상현이 37살에 63빌딩을 처음 방문했던 사실을 전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인간의 조건'에서는 우리나라를 알리는 홍보 영상을 만드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리랑' 팀 윤상현, 봉태규, 현우는 노량진 수산시장과 명동, 경복궁을 찾아 '한국인의 정'을 영상 속에 담아내기로 했다.
윤상현은 봉태규에게 "사실 경복궁에 처음 와 본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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