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4.15 14:34 / 기사수정 2015.04.15 15:48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그룹 지누션이 빅뱅 컴백을 언급했다.
15일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앤스파 서울에서 그룹 지누션 새 앨범 발매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지누와 션 등이 참석해 앨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지누션의 지누는 "5월 빅뱅 나온다. 여태까지 들어본 것 중에 최고의 앨범이다. 그래서 저희는 2주만 열심히 하겠다. 현석이 형이 빅뱅에 이어 2위하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션은 "빅뱅에게 양해를 구했다. yg 첫 주자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을 안다. 빅뱅 동의하에 이렇게 스케줄이 잡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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