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3.28 22:40 / 기사수정 2015.03.28 22:40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에서 타블로가 위너를 언급했다.
28일 방송된 MBC FM4U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에서 MC 타블로가 위너와의 일화를 전했다.
이날 MC 타블로는 "예전에 위너랑 같이 셀카를 찍었다. 뭘 믿고 찍었는지 모르겟는데 제가 위너 사이에 섰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위너는 잘 생겼는데 팬들이 타블로 인생짤이라고. 꿀리지 않았다고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FM4U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는 매일 밤 10시부터 12시까지 방송된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타블로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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