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정상회담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비정상회담'이 제 1회 미남 선발 대회를 실시한다.
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35회에서는 글로벌 문화 대전-한발 늦은 이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타쿠야는 일본에서 진행한 원숭이 미남 선거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이에 '비정상회담'에서도 제 1회 G12 미남 선발 대회를 실시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이어 G12와 MC들은 각자 자신있는 포즈를 취했다. 로빈은 깜찍하게, 타일러는 "전 뒤통수가 예쁘대요"라며 뒤통수를 찍어 웃음을 자아냈다.
'비정상회담' 제 1회 미남 선발 대회에 참여하려면 JTBC 홈페이지에서 G12 최고의 미남을 직접 뽑으면 된다. 방송 중에 집계된 표만 유효하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비정상회담'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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