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4.08.28 00:35 / 기사수정 2014.08.28 00:35

[엑스포츠뉴스=이희연 기자] '달콤한 나의 도시' 결혼을 앞둔 임현성이 예비남편의 화분 선물에 행복해 했다.
27일 방송된 SBS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는 30살이 가까워진 일반인 여성 4명의 결혼, 연애, 사랑, 일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11월 결혼 예정인 임현성은 남자친구가 2주년 선물로 화분을 줬던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임현성은 "예전에 들은 이야기가 (남자친구) 아버님이 어머님께 선물을 항상 매년 언젠가부터 화준을 굉장히 꾸준히 주셨다더라. 10년 넘게 사다 드린다는 얘기를 들었다"라고 말했다.
짧게 공개된 2주년 당일 영상에서 남자친구는 "기념 화분이다"라며 임현성에게 화분을 건넸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임현성은 "되게 재미있었다"라며 "'앞으로 우리도 50년 동안 화분을 가는 거야!'라고 말했다"라며 환하게 웃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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