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12.26 21:17

[엑스포츠뉴스=용인, 나유리 기자] 부천 하나외환이 빈약한 득점력에 눈물을 흘렸다.
하나외환은 26일 오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14 시즌 우리은행 여자프로농구 3라운드 삼성생명과의 맞대결에서 36-50으로 패했다. 36득점은 여자프로농구 한팀 역대 최소 기록에 해당하는 점수다.
아이러니하게도 이전 최소 득점 경기는 하나외환의 전신인 신세계가 2008년 10월 20일 용인에서 40점을 기록했던 경기다.
이날 하나외환은 1쿼터와 4쿼터에서 6점, 2쿼터와 3쿼터에서 12점씩을 각각 기록했다. 야투율도 25%에 불과했으며 3점슛은 21개를 시도해 단 한개만 성공시켰다. 보이지 않는 무엇에 홀린 것처럼 선수단 전체가 극악의 슛 성공률을 남겼다.
나유리 기자 NYR@xportsnews.com
[사진=하나외환-삼성생명 3라운드 경기 ⓒ 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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