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모자 실종사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인천 모자 실종사건 피해자의 차남이 용의자로 경찰에 체포됐다.
22일 인천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13일 인천 모자 실종사건의 피해자 김 씨의 차남이 증거불충분으로 풀려난 지 한 달 만에 다시 존속살해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차남 정 씨는 이날 오전 10시 50분께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에 위치한 자택에서 체포됐으며 경찰은 경제적인 문제로 어머니와 형을 살해한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다.
한편 어머니 김 씨는 지난달 13일 오전 8시30분께 집근처 현금인출기에서 현금 20만원을 인출한 뒤 실종됐으며, 장남 정 씨도 이날 오후 7시 40분 친구와 전화 통화를 마지막으로 행방이 묘연한 상황이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인천 모자 실종사건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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