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원 이유비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이유비와 구원이 결별했다는 보도에 이유비 측이 황당하다는 반응을 내놨다.
12일 오전 한 매체는 배우 이유비가 구원과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이날 이유비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와 통화에서 황당하다는 듯 "사귄 적이 없다. 해프닝일 뿐"이라고 전했다.
두 사람의 결별설을 보도한 매체는 이들이 최근 바쁜 스케줄로 인해 사이가 소원해 졌으며, 결국 1년여의 열애를 마쳤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지난해 10월 이유비와 구원이 교제중이라고 보도했다. 당시 이유비와 구원 측은 열애설을 부인했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이유비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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