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07.05 15:37 / 기사수정 2013.07.05 19:02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SBS 주말극장 '원더풀 마마'의 '투남 형제' 정겨운-안내상이 뜨거운 우애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공격하고 있다.
일찍이 부모님을 여의고 고등학생 시절부터 동생을 키우느라 갖은 고생도 마다하지 않은 형 안내상(장기남 역)과 그런 형을 목숨보다 사랑하는 동생 정겨운(장훈남 역)이 서로를 끔찍이 생각하는 남다른 우애의 모습을 그리며 안방극장을 울리고 있는 것.
극 중 훈남(정겨운 분)은 애인인 수진(유인영 분)의 가족이 기남(안내상 분)을 불러내 갖은 모욕을 준 것을 알고 크게 분노, 결혼을 결심할 정도로 사랑했던 수진에게 이별을 통보한 바 있다.
또한 기남이 젊은 시절부터 일궈온 나라패션을 지키기 위해 몸 바쳐 일하던 회사에 사표까지 내던지거나 형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여장까지 마다않는 등 기남을 향한 각별한 사랑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