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02.04 11:04 / 기사수정 2013.02.04 11:08

[엑스포츠뉴스=서영원 기자] 메이저리그 뉴욕양키스의 ‘실질적 에이스’ 구로다 히로키가 자신의 야구관에 대해 언급했다.
구로다는 일본의 스포츠잡지 '넘버그래픽스'와 인터뷰를 통해 “매경기 마지막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 오로지 생각하는 것은 내가 마운드에 선 모습이다”며 야구에 전력을 쏟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지난해 양키스에서 3점대 방어율은 운이었다. 언제나 4, 5점대 방어율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야한다”며 갑자기 찾아올 부진에 대한 대처도 잊지 않았다.
구로다는 지난 해 16승 11패 방어율 3.32로 특급 활약을 펼쳤다. 또 219.2이닝을 소화하며 내실도 튼튼했다. 구로다는 오랜 현역생활에 대해 묻는 질문에 “항상 배우고 싶었다. 시즌마다 다른 폼, 다른 구질을 준비한다. 그래야 부진에 빠졌을 때 대체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구로다는 많은 선수들의 존경을 받고 있다. 한국의 배영수, 일본의 다나카 마사히로 등은 자신의 '룰모델'로 구로다를 뽑기도 했다. 이들은 구로다를 특히 존경하는 이유는 한 시즌을 효율적으로 던질 수 있는 다양한 '피칭'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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