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11.02 22:15

[엑스포츠뉴스=송혜수 기자] 서울 SK 나이츠가 전주 KCC 이지스를 꺾고 리그 단독 1위로 올라섰다. 무려 1106일 만이다.
SK는 2일 잠실학생체육관서 열린 2012~2013 KB국민카드 프로농구 1라운드 KCC와의 경기에서 21득점을 올린 외국인선수 애런 헤인즈의 활약을 앞세워 75-65로 승리했다.
이로써 SK는 2연승과 더불어 울산 모비스에 패한 안양 KGC인삼공사를 제치고 리그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SK는 지난 2009년 10월 24일 이후 무려 1106일 만에 리그 단독 선두로 올라서게 됐다. 반면 KCC는 5연패와 더불어 1승 8패, 최하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양 팀은 전반 내내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SK는 헤인즈, KCC는 노승준과 임재현의 득점이 불을 뿜었다. SK는 주희정이 2쿼터에만 12득점을 몰아넣으며 39-34, 5점을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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