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6.16 04:12 / 기사수정 2012.06.16 08:51

[엑스포츠뉴스=박시인 기자] 가짜 9번 역할을 수행한 카림 벤제마의 이타적인 플레이가 빛났다.
프랑스는 16일(한국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키의 돈바스 아레나에서 열린 '유로 2012' D조 2차전에서 우크라이나에 2-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승점 4점을 확보한 프랑스는 우크라이나를 따돌리고 D조 선두로 도약, 8강 진출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
이날 최전방 원톱으로 선발 출격한 벤제마는 직접 욕심을 부리기보다 이타적인 플레이를 중심으로 경기를 풀어갔다. 심지어 최전방 공격수라는 움직임으로 보기 어려울 만큼 최전방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그리 길지 않았다. 미드필드 지역까지 내려와 볼을 받아주거나 왼쪽 측면으로 빠져나와 프랑크 리베리, 메네즈의 침투를 간접적으로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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