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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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SF 이정후, 첫 타석부터 안타 폭발! 시즌 100안타 달성…MLB 두 시즌 연속 세 자릿수 안타 금자탑

기사입력 2026.07.11 11:50 / 기사수정 2026.07.11 12:01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전반기 끝나기 전 시즌 100안타 고지를 밟으며 메이저리그 두 시즌 연속 세 자릿수 안타라는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다. 샌프란시스코는 11일 오전 11시 15분부터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 경기를 치르는 중이다. 이정후는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뒤 상대 선발 태너 고든의 초구 138.2km/h)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안타를 뽑아냈다. 연합뉴스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전반기 끝나기 전 시즌 100안타 고지를 밟으며 메이저리그 두 시즌 연속 세 자릿수 안타라는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다. 샌프란시스코는 11일 오전 11시 15분부터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 경기를 치르는 중이다. 이정후는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뒤 상대 선발 태너 고든의 초구 138.2km/h)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안타를 뽑아냈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이우진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7)가 시즌 100안타 고지를 밟으며 메이저리그 두 시즌 연속 세 자릿수 안타라는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다.

샌프란시스코는 11일 오전 11시 15분(한국시간)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와 2026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를 치르는 중이다.

시리즈 첫 경기에서 0-10으로 참패한 뒤 직전 맞대결에서 8-2 승리를 거둔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승리를 통해 연승과 더불어 내셔널리그 서부 지구 최하위 콜로라도와의 승차를 벌리고자 하고 있다.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전반기 끝나기 전 시즌 100안타 고지를 밟으며 메이저리그 두 시즌 연속 세 자릿수 안타라는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다. 샌프란시스코는 11일 오전 11시 15분부터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 경기를 치르는 중이다. 이정후는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뒤 상대 선발 태너 고든의 초구 138.2km/h)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안타를 뽑아냈다. 연합뉴스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전반기 끝나기 전 시즌 100안타 고지를 밟으며 메이저리그 두 시즌 연속 세 자릿수 안타라는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다. 샌프란시스코는 11일 오전 11시 15분부터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 경기를 치르는 중이다. 이정후는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뒤 상대 선발 태너 고든의 초구 138.2km/h)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안타를 뽑아냈다. 연합뉴스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엘리엇 라모스(좌익수)~루이스 아라에스(2루수)~케이시 슈미트(3루수)~라파엘 데버스(지명타자)~윌리 아다메스(유격수)~브라이스 엘드리지(1루수)~이정후(우익수)~드류 길버트(중견수)~드류 캐버너(포수)로 타순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베테랑 좌완 로비 레이다.

원정 팀 콜로라도는 제이크 맥카시(좌익수)~카일 캐로스(3루수)~콜 캐리그(중견수)~헌터 굿먼(포수)~TJ 럼필드(1루수)~타일러 프리먼(우익수)~윌리 카스트로(2루수)~미키 모니악(지명타자)~에세키엘 토바(유격수) 순으로 경기에 나섰다. 선발 투수로는 우완 태너 고든이 등판했다.

최근 타격 침체를 겪은 이정후는 지난 10일 시리즈 2차전에서 6회초 대수비로 교체 출전한 뒤 7회말 첫 타석에서 2루타를 뽑아내며 반등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현재 시즌 타율은 0.309(320타수 99안타)다.

이정후는 팀의 7번 타자 우익수로 다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전반기 끝나기 전 시즌 100안타 고지를 밟으며 메이저리그 두 시즌 연속 세 자릿수 안타라는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다. 샌프란시스코는 11일 오전 11시 15분부터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 경기를 치르는 중이다. 이정후는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뒤 상대 선발 태너 고든의 초구 138.2km/h)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안타를 뽑아냈다. 연합뉴스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전반기 끝나기 전 시즌 100안타 고지를 밟으며 메이저리그 두 시즌 연속 세 자릿수 안타라는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다. 샌프란시스코는 11일 오전 11시 15분부터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 경기를 치르는 중이다. 이정후는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뒤 상대 선발 태너 고든의 초구 138.2km/h)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안타를 뽑아냈다. 연합뉴스


2회말 선두 타자 데버스가 솔로 홈런을 쏘아올리며 샌프란시스코가 선취점을 뽑아냈고, 이후 아다메스와 엘드리지가 각각 땅볼과 뜬공으로 물러난 가운데 이정후는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섰다.

상대 선발 고든의 초구 85.9마일(약 138.2km/h) 슬라이더를 잡아당긴 이정후는 우익수 쪽 날카로운 타구를 날렸다. 상대 우익수 타일러 프리먼이 몸을 날려 타구를 잡아냈지만, 공이 글러브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그라운드에 닿은 것으로 판정돼 이정후의 안타가 선언됐다.

콜로라도는 공이 땅에 닿기 전 글러브에 먼저 들어갔다며 비디오 판독(챌린지)을 요청했지만, 판정이 번복되지 않으며 결국 이정후의 안타가 확정됐다.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전반기 끝나기 전 시즌 100안타 고지를 밟으며 메이저리그 두 시즌 연속 세 자릿수 안타라는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다. 샌프란시스코는 11일 오전 11시 15분부터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 경기를 치르는 중이다. 이정후는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뒤 상대 선발 태너 고든의 초구 138.2km/h)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안타를 뽑아냈다. 연합뉴스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전반기 끝나기 전 시즌 100안타 고지를 밟으며 메이저리그 두 시즌 연속 세 자릿수 안타라는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다. 샌프란시스코는 11일 오전 11시 15분부터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 경기를 치르는 중이다. 이정후는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뒤 상대 선발 태너 고든의 초구 138.2km/h)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안타를 뽑아냈다. 연합뉴스


이 안타로 시즌 100안타 고지를 밟은 이정후는 지난해에 이어 메이저리그 두 시즌 연속 세 자릿수 안타를 달성하며 꾸준한 생산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사진=연합뉴스

이우진 기자 wzyfoot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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