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1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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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 '걸스토크' 31기 손절했지만…'현커' 경수, 영수와 끈끈한 친분 "조만간 냉삼"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7.11 06:30

명희숙 기자
31기 경수
31기 경수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나는 솔로' 31기 경수가 같은 기수 영수의 작품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했다.

31기 경수는 10일 자신의 계정에 영수와 함께 식사하는 모습과 영수가 직접 그린 작품 사진을 게재했다.

경수는 "말띠인 저는 병오년을 맞은 올해 초부터 좋은 기운을 받고자 말 그림을 집에 걸어두고 싶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개인적인 의미를 담은 그림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을 찾던 와중에 정우 형이 개인전을 준비한다는 소식을 듣고 형의 기존 작품들을 보게 됐다"며 "'평소 에너지 넘치는 형의 모습이 작품에서도 느껴졌다.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한 힘찬 생동감을 느끼고 그림을 부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경수는 "마침내 도착한 작품은 머릿속으로 내내 그려오던 백마와 적마의 역동적인 모습 그대로였다. 상상보다도 더 멋진 작품이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그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전시가 미뤄져서 아쉽지만 이후 다시 열게 되면 초대 부탁드립니다 작가님"이라며 영수의 개인전을 응원했다.

끝으로 경수는 "그리고 조만간 냉삼합시다"라고 덧붙이며 작품 홍보는 물론 식사 약속까지 언급, 방송이 끝난 뒤에도 이어지고 있는 두 사람의 돈독한 친분을 자랑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에 현커인 연인 31기 순자 역시 "정우오빠~ 멋있는 사람"이라고 응원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경수는 SBS Plus·ENA '나는 솔로' 30기에 함께 출연했던 순자와 최종 커플에 이어 현실 커플로 발전했다.

앞서 옥순, 정희, 영숙과 관련한 왕따 논란, 뒷담화 논란의 피해자로 떠올랐던 순자는 방송 후 같은 기수 출연진들을 언팔로우한 바 있다. 경수 역시 SNS에 올린 종영 소감에서 제작진과 시청자, 그리고 순자에게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러나 두 사람 모두 영수와의 만남은 이어가고 있다.

사진 = 31기 경수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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