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0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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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이규혁 나를 일으켜줘…남편이 주는 안정감에 출산 결심" (담비손)

기사입력 2026.07.10 18:55 / 기사수정 2026.07.10 18:55

윤재연 기자
유튜브 채널 '담비손' 캡처
유튜브 채널 '담비손' 캡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가수 손담비가 결혼 후 힘든 시간을 남편 이규혁과 함께 이겨냈다고 밝혔다. 그는 출산을 결심한 계기로도 이규혁이 주는 안정감을 꼽았다. 

10일 유튜브 채널 '담비손 DambiXon'에는 '손담비 현재 정신 상태 상담(feat. 이광민원장)'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손담비는 정신과 의사 이광민을 만나 정신 건강 상담을 진행했다.

유튜브 채널 '담비손' 캡처
유튜브 채널 '담비손' 캡처


이날 이광민은 "예전의 손담비와 지금의 손담비의 말투, 표정이나 행동이 너무 차이나서 이 기점이 결혼 전후일까 출산 전후일까 조금 궁금해했다"라며 과거와 달라진 손담비의 모습에 궁금증을 드러냈다.

손담비는 "결혼 후였던 것 같다"라며 "힘든 일도 엄청 있었다. 결혼하고 여러가지의 엄청 쓰나미들이 많이 일어났었는데, 일어났을 때 서로가 손을 놓지 않고 같이 이겨냈을 때 시너지 효과가 엄청났던 것 같다"라고 고백했다. 

이어서 그는 "쓰나미가 몰아칠 때 중심을 더 단단하게 잡는 사람은 누구냐"라는 이광민의 질문에 "오빠(이규혁)가 조금 많이 일으켜줬던 것 같다. 제 남편은 멘탈적으로 건강한 것 같다"라고 답했다.

그리고 손담비는 부정적이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성격인 자신과 달리 이규혁은 심플하게 바라보려고 노력하는 성격이라고 이야기했다. 

또 손담비는 출산을 결심하게 된 계기도 이야기했다. 

유튜브 채널 '담비손' 캡처
유튜브 채널 '담비손' 캡처


그는 외로움으로 가득했던 자신의 어린 시절과 달리 이규혁은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 따뜻한 사람이라고 밝히며 "(남편이) 워낙 안정감을 주니까 이정도 안정감이라면 나도 아기한테 온전히 잘할 수 있겠다 마음 먹었다. 그래서 아기를 갖자고 얘기했다"라고 했다. 

이규혁의 따뜻한 마음씨와 그가 주는 안정감에 출산을 결심하게 된 것. 이를 들은 이광민은 "남편분 진짜 필요한 사람이다"라고 공감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해 지난해 4월 딸 해이 양을 얻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담비손'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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