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6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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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나 "내비게이션 녹음 몇 년 걸렸다…이젠 AI가 다 뺏어가" (도깨비 10주년)

기사입력 2026.07.06 06:00

윤현지 기자
tvN '도깨비 10주년 여행'
tvN '도깨비 10주년 여행'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유인나가 내비게이션 음성 녹음 후일담을 전했다.

5일 방송된 tvN '함께여서 찬란하신 - 도깨비 10주년 여행' 2회에는 공유, 이동욱, 유인나, 김고은이 마트로 장을 보러 향했다.

운전대를 잡은 이동욱은 "깨비(공유)가 내비게이션을 잘 봐줘야 한다. 나 내비 잘 못 본다"라고 말했다. 

유인나는 "뒤에서 내가 잘 보고 있다"라며 "6.4km 직진이고 좌로 굽은 길이다"라고 친절하게 설명했다.

이동욱은 "진짜 내비처럼 해봐라"라고 제안하자 김고은은 "진짜 언니 내비 목소리 있지 않냐"라고 물었다.

유인나는 목소리를 바꿔 내비게이션 속 안내 음성처럼 읽어 감탄을 자아냈다. 

tvN '도깨비 10주년 여행'
tvN '도깨비 10주년 여행'

tvN '도깨비 10주년 여행'
tvN '도깨비 10주년 여행'

tvN '도깨비 10주년 여행'
tvN '도깨비 10주년 여행'


유인나는 "녹음 엄청 했다. 몇 년에 걸쳐서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공유는 "제주도에 낚시하러 갔을 때 인나 목소리 듣고 전화했다. '(내비게이션 목소리) 너지?'라고 물어봤다"라고 말했다.

김고은은 "(녹음을) 몇 년에 걸쳐서 해?"라고 물었고, 유인나는 "옛날에 이렇게 음성 기술이 발달하기 전에 필요한 부분을 다 녹음해서 그걸로 붙이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제 그런 건 없어졌다. AI가 다 뺏어가지 않나"라며 씁쓸함을 드러냈다.

사진=tvN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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