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홍쓴TV'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가 장기간 패널로 출연했던 '금쪽같은'이 종영한 가운데, 후속 프로를 맡은 남편 제이쓴에 유쾌한 농담을 던졌다.
3일 홍현희의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집 구합니다'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튜브 '홍쓴TV' 캡쳐
이날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는 아들 준범이와 함께 폭염을 피해 집에서 휴식을 즐겼다.
홍현희는 "원래 이맘때면 바람이 솔솔 불어서 아기 하원을 하고 한 바퀴 돌고, 또 두시간 후에 들어와야 하는데 이제는 아예 못 한다"라며 더운 날씨를 원망했다.
이를 듣던 제이쓴은 '방구석 피서'를 언급하며 "준범이랑 아빠랑 여행가는 프로그램이 이따가 8시부터 방송될 거다"라며 채널A 새 예능 프로그램 '오늘은 아빠랑'을 홍보했다.

유튜브 '홍쓴TV' 캡쳐
이에 홍현희는 "혹시 '금쪽같은'이 없어진 게 너 때문이냐"라고 쏘아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홍현희가 오랜 기간 패널로 출연했던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는 지난 26일을 끝으로 6년 만에 종영한바, 홍현희가 이를 알고 남편을 쏘아붙인 것이다.
후속 프로그램으로 제이쓴과 아들 준범 군이 출연하는 '오늘은 아빠랑'이 편성된 가운데, 홍현희는 "아이러니하게도 그렇게 됐다"라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해 2022년 아들 준범 군을 얻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홍쓴TV'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