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4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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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日 간판 FW, 레알 마드리드가 부른다?…'네덜란드 1부 득점왕' 우에다 행선지 시선집중→"월드컵 활약 눈부셔, 전성기 입증"

기사입력 2026.07.03 23:28 / 기사수정 2026.07.03 23:28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일본 국가대표 공격수 우에다 아야세(페예노르트)가 지난 한 해 동안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세계적인 명문 레알 마드리드 입단 가능성까지 떠올랐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지난 1일(한국시간) "월드컵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친 우에다는 레알 마드리드가 2026-2027시즌을 위해 눈여겨보고 있는 선수"라고 보도했다.

우에다는 2025-2026시즌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명문 페예노르트에서 공식전 26골을 몰아치는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축구전문매체 '풋테스트'가 지난 4월에 발표한 '2025-2026시즌 유럽 상위 10개 리그 득점 TOP 5' 순위에서 2위에 오르는 등 유럽 무대에서 결정력을 과시했다.

우에다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개최)에서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포로 활약했다. 그는 튀니지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2골 1도움을 올리며 4-0 대승을 이끌었다.



클럽과 국가대표팀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며 우에다가 이번 여름 유럽 빅클럽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떠올랐고, 스페인 라리가 명문 레알 마드리드까지 우에다를 주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레알은 페예노르트에서 26골을 기록하고 일본 대표팀으로 월드컵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친 우에다 아야세를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선수로 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에다는 레알이 매우 매력적으로 여길 만한 자질을 갖추고 있다"라며 "그는 기동성이 뛰어나고, 페널티 박스 안에서 적극적인 플레이를 펼치며, 좋은 마무리 능력과 공간 활용 능력을 겸비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월드컵 이전부터 페예노르트에서의 활약으로 이미 많은 주목을 받았던 우에다는 모든 대회에서 26골을 기록하며 전성기를 맞이한 선수임을 입증했다"라며 "그는 이제 단순한 유망주를 넘어, 최고 수준의 무대에서 뛸 기회가 주어진다면 더 큰 도전을 기꺼이 받아들일 준비가 된 공격수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에다는 최고 스타급 영입은 아닐지라도, 팀의 전략적 계획 측면에서 매우 합리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라며 "유럽 무대 경험과 승부욕을 갖춘 공격수는 모든 대회 우승을 노리는 팀에게 언제나 필요한 존재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우에다뿐만 아니라 다른 일본 국가대표 선수들도 북중미 월드컵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쳐 이번 여름 빅리그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일본 대표팀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파르마)과 월드컵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한 나카무라 게이토(스타드 드 랭스)는 현재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구단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연합뉴스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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